매일신문

6일 소한 한파…이번주내내 꽁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년 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 한파가 찾아오겠다. 6일 소한에 밀려든 강추위는 7일 절정에 이른 뒤 이번 주말과 휴일까지 이어지겠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6일 대구경북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부분 지역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이날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5℃를 기록하고 낮 최고기온도 1도에 머무는 것을 비롯해 안동 -9~-1도, 구미 -7~0도, 의성 -11~0도, 상주 -8~-1도, 봉화 -13~0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7일에는 추위가 더 맹위를 떨치면서 대구 아침 최저기온이 -7도, 구미와 상주 -10도, 안동 -12도, 봉화 -14도, 의성과 청송은 -15도까지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8일부터 다소 기온이 오르겠지만 추위는 주말과 휴일까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8일 대구가 -6~3도, 안동 -9~1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9일에는 대구 -4~1도, 안동 -7~-1도를 기록하겠다.

대구기상대는 "9일 경북 동해안 지역에 다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