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개국의 대학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캠프가 대구과학대학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과학대학은 13일부터 21일까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한·중·일 TSU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대구과학대 학생), 중국(옌볜대 학생, 연변과기대 학생), 일본(벳푸대 학생) 등 3개국 대학생 50여 명이 참가, 한국 민속놀이 및 음식만들기 체험과 한국어강좌, 산업시설 견학, 대구시티투어, 대구경북소재 문화유적지탐방 등을 체험한다.
대구과학대 학생들은 외국학생들을 위해 일대일 도우미 역할을 하면서 우리나라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하게 된다.
김석종 총장은 "올해는 대구에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여는 해인 만큼 이번 TSU글로벌캠프가 대구를 해외 젊은이들에게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학은 지난해 9월에는 일본, 12월에는 중국으로 재학생 해외연수단을 파견, 현지기업에서 전공 관련 현장실습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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