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최대의 한우 산지인 상주에서 구제역으로 의심되는 가축 신고가 접수됐다.
경북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는 21일 "상주시 함창읍 태봉리의 한우농가 1곳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와 소 혈액과 가검물을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한우농가에서 기르는 140여 마리의 소 가운데 1마리가 침흘림과 잇몸궤양을 나타내고 사료섭취량이 줄어들어 가축주가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상주·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