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리온스가 새 외국인선수 로렌스 힐(24·199.7㎝·사진)을 영입했다.
오리온스는 8일 지난해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선발한 글렌 맥거원을 힐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스 관계자는 "잦은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한 맥거원 대신 파워포워드로 포스트 플레이에 능하고 3점 슛 능력을 갖춘 힐을 영입하게 됐다"고 했다.
맥거원은 이번 시즌 팀의 38경기 가운데 30경기에 출전, 평균 19점을 넣고 리바운드 6.7개를 잡았다. 새로 오리온스 유니폼을 입게 된 힐은 2009년 미국 스탠퍼드대 졸업 후 최근까지 멕시코 리그에서 뛰며 평균 11점, 5.3리바운드의 성적을 냈다. 힐은 10일 안양 인삼공사와의 경기에 첫 출전할 예정이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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