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달간 대구에서 새로 짓는 주택 수가 전국에서 가장 적었고, 분양 승인된 주택 수는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가 21일 공개한 1월 주택공급통계정보시스템(HIS)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간 대구에서 착공된 주택 수는 121채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서울(7천33채)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경기(4천562채), 부산(2천334채), 충남(1천888채) 등의 순이었다.
또 서울·경기가 각각 1천여 채씩 분양을 받고 전국적으로도 총 3천627곳에 대한 분양·임대 승인이 났지만 대구는 같은 기간 단 한 건의 분양 승인 실적도 없었다.
경북도 상주시 냉림동에 위치한 주택 109곳을 제외하면 분양실적이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는 "최근 주택 착공실적이 국가통계로 승인됨에 따라 매월 20일 전후로 공표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향후 주택시장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문제점이 발생하면 신속히 보완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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