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잇다른 후쿠시마(福島) 원전 폭발사고, 핵재앙 현실화되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후쿠시마원전 방사성물질 확산 예상도

대지진과 쓰나미가 강타한 일본에서 '핵 재앙'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되고 있다.

후쿠시마(福島) 원전 폭발사고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1호기와 3호기의 외부 건물이 붕괴된데 이어, 15일 2호기에서는 폭발사고로 인해 격납용기가 손상되었다.

교도 통신은 "후쿠시마(福島) 원전 2호기 격납용기가 손상됐다"고 보도했다.

이처럼 후쿠시마(福島) 원전에서 벌써 여러차례 원전 폭발사고가 잇다르면서 지난 1986년 구소련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악몽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마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원전 폭발로 유출된 방사성 물질이 바람을 타고 일본 각지로 확산되면서 강진 이후에도 비교적 침착을 유지하던 일본인들도 크게 동요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최미화 기자 magohalmi@msnet.co.kr

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