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전 대법관이자 영남대 이사장이 13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경북 고령 출생으로 1960년 대구지법 소년부지원 판사를 시작으로,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구지법'고법 부장판사, 대구지법원장, 부산지방법원장, 대법관 겸 법원행정처장, 법관인사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또한 1999년에는 영남대 이사장으로 선출돼 학교 발전에 앞장서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용주 씨와 자녀 세종, 규종, 은경 씨 등이 있다.
빈소는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귀빈 1호실. 발인은 16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경북 고령군 우곡면 선영이다. 053)620-4241.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