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제작 엑터스토리(대표 김재만)는 재기 발랄하고 톡톡 튀는 단원을 상시 모집한다. 고교 졸업 이상자로 신체 건강하고 공연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상담 등을 통해 엑터스토리 공연에 참여시키게 된다.
공연제작 엑터스토리는 제3회 대구뮤지컬페스티벌 창작지원작 '사랑을 훔치세요' 와 우수작품 사후지원작 '발칙한 놈들' 등을 제작한 지역 극단으로 지난해 1월 '예술기획 온'에서 지금의 이름으로 바꿨으며 현재 예술극장 엑터스토리(대구 남구 봉덕동)를 보유하고 있다. 6월 12일까지 예술극장 엑터스토리에서 '나무꾼의 옷을 훔친 선녀'를 공연하고 있다. 053)424-8340.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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