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숙(44·사진)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가 최근 문경관광호텔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 경연대회에서 '명인'에 선발됐다.
문화관광해설 명인은 경상북도 각 시군의 문화관광해설사 350여 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집합교육을 한 뒤 교육성적과 시연성적을 합해 우수한 해설사를 선발, 임명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최고의 영예다.
일본어 관광해설사로 활동하고 있는 장 씨는 지역관광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관광명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영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확한 지식을 전하는 문화 전도사다.
장 씨는 "앞으로 관광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관광해설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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