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달서으뜸스승상' 수상자로 월성초교 박태명(55'여), 성서중 김병선(39), 대건고 이대희(48) 교사가 선정됐다.
(재)달서인재육성재단은 12일 교육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초'중'고교 각 1명씩 으뜸 교사를 선정했다. '달서으뜸스승상'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헌신하는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스승을 존경하는 풍토를 조성하기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박태명 교사는 사회복지시설과 연계해 홀몸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저소득층 자녀를 위한 생활지도에 힘을 쏟아 온 점을 인정받았다. 김병선 교사는 사이버 강좌와 연계해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학습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대희 교사는 특색 있는 학교 만들기와 창의와 인성에 바탕을 둔 공교육 모델을 제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시상식은 17일 달서구 첨단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수여된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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