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상구 포항시의회 의장)는 16일 울릉군의회 회의실에서 제185차 월례회를 개최하면서 지속적인 독도지키기 추진을 위한 '독도수호 결의안'을 의결했다.
이어 이들은 17일 오전 독도평화호를 이용, 독도 현지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을 규탄하는 '독도 지키기 결의대회'를 통해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관련한 일련의 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김병수 울릉군의회 의장은 "전국민이 참여하는 독도 지킴이 네트워크가 구축돼 독도 지키기를 위한 민간차원의 활동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1991년에 발족돼 그동안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 규탄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독도문제를 전국적인 관심사항으로 확산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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