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한 조은건설㈜ 대표는 25일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김복규 의성군수에게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의성에서 건설업을 하는 김 대표는 옥산면 출신으로 현재 건동대학교 건설공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대표는 "지역 기업인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적은 돈이나마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고향 후배들의 꿈을 이루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복규 의성군수는 "지역의 건설업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흔쾌히 기탁한 데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인재양성에 소중하게 쓸 것"을 약속했다.
현재 의성군에는 35억여원의 장학기금이 조성돼 있으며, 지역 인재양성에 뜻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음주운전 전과 李 포함 청와대·내각 동종 전력 5명→김승원 합류 시 6명 [시사뒷담]
용혜인·김승원 악영향? 李 부정평가 61.9%, 긍정평가 34.7%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력 수급 가능한가"…국회서 비판 목소리 쇄도
李 지지율 40% '취임 후 최저치'…"김승원·용혜인 청문회까지 하락세 가팔라질 수도"
[단독] 과태료 안내는 법무부 장관?…김승원 차량 압류 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