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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전속계약 … '그대는 어디에' 차지연과 같은 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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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1등 가수 임재범, 예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안정적 가수활동 기대

가수 윤복희의 공전의 히트곡 '여러분'을 부르면서 청중평가단을 향해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 임재범은 스스로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서 "여태껏 친구가 한명도 없었다"고 털어놓으며 혼신을 다해 부른 노래 '여러분'에 담긴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친구가 한명도 없았던 외로움과 가족이 병마로 고통받는 힘겨움을 노래로 견뎌내고 있는 임재범(48)은 국내 최대 음반 매니지먼트인 예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인기와 호소력깊은 음색으로 노래를 부를 때마다 청충평가단을 울릴 정도의 감동을 준 가수 임재범은 예당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앶음으로써 안정적인 가수활동을 지원받게 됐다. 최근 주한 미 대사로 발령받은 성 김 대사는 임재범과 사촌인 것으로 밝혀져서 또한번의 화제를 낳기도 하였다.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임재범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며 터져버린 맹장 수술과 나가수 무대에서의 열창으로 완전 소진(burn out)된 체력을 보완하고, 휴식을 취할 겸 영국에 가 있는 임재범의 이후 활동은 다음 주에 입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재범은 MBC-TV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출연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예당은 이날 "현재 임재범을 향한 대중의 관심과 기대는 어떤 수식어도 필요 없을 정도로 크고 뜨겁다."며 임재범이 대중의 사랑을 받고있는 만큼 한층 안정적인 음악 활동을 위한 앞으로의 비전 등을 고려, 예당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국내 매니지먼트 산업을 이끌어가며 축적된 전문적인 노하우와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뮤지션의 안정된 음악활동 영위를 위해 매니지먼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미디어국 magohalm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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