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는 열정과 의지로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다. 책은 청소년들이 가장 원하는 직업 16가지를 살펴보고, 해당 분야 종사자 18명과 인터뷰를 통해 그 직업에 대해 알아본다.
지은이가 조사한 결과 한국의 고등학생들은 의사, 법조인, 언론인을 비롯해 호텔리어, 큐레이터, 방송작가 등을 꿈꾸고 있으며, 그런 직업을 갖는 데 필요한 자질과 연봉, 향후 전망 등에 대해 실제적인 정보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책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직업 종사자들을 통해 각 직업의 장단점과 연봉, 10년 후의 전망까지 상세하게 밝히고 있다. 사진작가 조선희 씨는 "나는 사진으로 밥 먹고 산다는 게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모르고 사진을 선택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사랑하는 일이었기에 고통의 순간도 이겨낼 수 있었다.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 제일 몰두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가진다는 것은 행운이다"고 조언한다.
지은이 이영남은 "직업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돈을 벌어 생계를 유지함과 동시에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방편일 때 행복하다"며 현실과 이상의 조화에 대해 지적하고 "무엇보다 내게 잘 어울리는 직업인지 고민한 뒤 결정하고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라"고 조언한다. 300쪽, 1만2천원.조두진기자




















































댓글 많은 뉴스
역대 '보수의 심장'에 불어닥친 민주당…김부겸 '변화의 바람'
'선거운동 시작' 김부겸 "굳히기 간다" vs 추경호 "판 뒤집혔다"
김부겸, 선거운동 돌입 "필요시 대통령에 전화해 해결…신공항 첫 삽 뜨겠다"
李대통령 "무신사, '탁 치니 억 하고 말라'? 사람 탈 쓰고 이럴 수 있나?"
정청래 "5·18 조롱·모욕 처벌할 수 있도록 법 개정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