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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무한도전 화환 공개, "우린 그렇고 그런 사이~"

장기하 무한도전 화환 공개, "우린 그렇고 그런 사이~"

가수 장기하가 '무한도전' 제작진으로 부터 받은 화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장기하는 자신의 싸이월드 C로그에 '저희 콘서트 때 화환까지 보내주신 형님들. 무한감동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PD가 보낸 화환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속 화환에는 '장기하와 얼굴들','무한도전, 장기하와 얼굴들. 우리는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센스 있는 문구가 적혀있다.

특히 '우리는 그렇고 그런 사이'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2집 앨범의 더블 타이틀 곡 중 한 곡인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곡의 제목을 인용한 것이여서 많은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2집 발매 공연을 열였으며, 티켓 오픈 반나절 만에 매진되 '장기하와 얼굴들'의 인기를 실감나게 했다.

한편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태호 피디 센스 최고!", "우리도 그렇고 그런 사이~",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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