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 '나이 들수록 더 멋있어지는 최고의 여성' 1위에 선정
김주하 MBC 앵커가 '나이 들수록 더 멋있어지는 최고의 여성'로 뽑혔다.
최근 취업포털 사이트 잡코리아와 웅진지식하우스가 직장인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동 설문조사에서 '나이 들수록 더 멋있어지는 최고의 여성' 1위로 김주하 앵커가 1위(32.4%)를 차지했다.
김주하 앵커가 '최고의 여성'으로 꼽힌 이유에는 '일하는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대외적으로 명성이 높기 때문'이 52.6%로 가장 많았으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끊임없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성취해나가는 모습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김주하 앵커의 뒤를 이어 '나이 들수록 더 멋있어지는 최고의 여성'으로 2위에 뮤지컬 감독 박칼린, 3위에 작가 겸 국제기관 단체에서 활동 중인 한비야가, 4위에 방송인 백지연등이 올랐다.
뉴미디어국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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