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종근 퇴직금 사기-"돈문제는 아내허락을... "
전 KBS 아나운서 왕종근이 KBS 퇴직 이후 퇴직금 사기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SBS '붕어빵'에 출연한 왕종근은 아나운서를 퇴직하고 이후 사기를 당해 퇴직금을 모두 날린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왕종근은 퇴직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쓰레기에서 기름을 얻을 수 있다는 지인의 사업설명에 혹해 퇴직금을 투자했지만 그 후로 지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퇴직금을 모두 잃었다고 전했다.
이후 왕종근은 골프 사업에 투자해 부사장 자리에 이름까지 올렸지만 얼마 안 가 회사가 없어지는 바람에 빚쟁이들에게 전화를 받았던 사건 공개했다.
그 이후로 투자의 '투', 사업의 '사'도 못 꺼내고 자신의 명의로 된 통장도 없다며 돈 문제 있어서는 아내의 허락을 꼭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일 오후 5시 15분 '붕어빵'에서 왕종근의 퇴직금 사기사건에 대해 볼 수 있다.
뉴미디어국 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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