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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한글강사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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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농협의 여성복지담당자들이 결혼이주여성 전문 한글강사로 나선다. 이들 35명은 경북농협과 경북대 한국어문화교육원이 마련한 '한국어교원양성과정'을 수료했다. 지난 3월 12일에 개강해 7월 2일에 마친 이 과정은 여성복지전문가 양성과 농촌지역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한글강사 양성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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