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는 2, 3일 구미 해평면 도리사에서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부부 캠프를 열었다.
이날 '당신과 함께라서 행복한 나'를 주제로 열린 캠프에는 구미에 사는 15쌍의 다문화 부부와 자녀,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부부 소통 교육, 부부의 자아 존중감 높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사랑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장흔성 센터장은 "다문화 부부의 상호 간 이해 증진, 건강한 부부 관계 형성 등을 위해 캠프를 마련했는데,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여서 오는 9월쯤 부부 캠프를 한 번 더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미·이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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