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전 이후 중단됐던 해병대 캠프가 부활한다.
해병대 사령부는 이달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3개 기수에 대해 포항에서 여름 해병대 캠프를 운영하기로 하고 인터넷 해병대 홈페이지에서 지원자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대상은 중'고생 및 성인이다. 입소비는 식비와 유류비, 보험료, 생필품 등을 포함해 5만원 내외로 책정했다.
인터넷으로 지원한 인원 중 입소비를 입금한 순서로 선착순 마감한다.
이번 캠프는 1일차 '출발!', 2일차 '도전!', 3일차 '인내!', 4일차 '극기', 5일차 '탄생'이라는 테마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각 테마별 프로그램을 통해 해병대 훈련을 체험하면서 해병대 정신을 배우고 건전한 인격형성과 나라사랑 정신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이번 해병대 캠프는 비상소집훈련과 10㎞ 야간행군을 추가하는 등 해병대 고유의 강인한 교육훈련 체험을 확대했다. 지난 1997년 시작된 해병대 캠프에 2만3천여 명이 체험했다. 문의 해병대 홈페이지(www.rokmc.mil.kr)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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