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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 국민여동생 문근영, '26+10' 삼촌분위기 최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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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열풍이 불다보니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누가 최강 동안인지가 세간의 관심사다. 특히 최근엔 동안으로 대변신을 하는 양악수술까지 등장해, 누가 양악수술을 했는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강 동안 여자 연예인과 최강 노안 연예인 순위가 있어 소개한다.

올해 초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성형외과와 피부과에서 뽑은 여자 동안 연예인 1위는 문근영이 차지했다. '국민 여동생'이란 별명답게 문근영은 올해 25세(1985년 생)임에도 아직 고교생같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리고 절대 귀여움의 이미지 때문에 성인 배우로의 변신에도 어려움을 겪을 정도다.

2위는 35세(1977년 생)의 나이에도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려보인다는 순수 4차원 여배우인 최강희가 올랐으며, 3위에는 역시 한때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았던 장나라가 차지했다. 장나라는 어느덧 31세(1981년 생)가 됐지만 한국뿐 아니라 중국에서도 '절대 동안'으로 사랑받고 있다.

반면 요즘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는 누가 동안인지보다 누가 노안이지가 큰 관심사다. 배우 최다니엘이 이달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 설문조사에서 실제 나이보다 성숙해 보이는 남자 연예인 1위에 선정됐다. 최다니엘은 총 3천416표 중 619표(18.1%)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최다니엘은 1986년생으로 올해 26세지만, 동갑내기 배우 윤시윤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삼촌과 조카로 출연해 연예계 대표 노안으로 발돋움했다.

또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막내 손동운이 469표(13.7%)를 얻어 2위에 올랐다. 손동운은 1991년 생 21살이지만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강렬한 인상을 풍기며 팬들로부터 '노안 막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어 올해 29살이지만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동갑내기 '절친' 사이임이 입증되면서 본의 아니게 '노안 굴욕'을 당해야 했던 힙합그룹 에픽하이의 미쓰라진이 403표(11.8%)로 3위에 올랐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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