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기북면 덕동마을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의 제4호 '기록사랑마을'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기록사랑마을 지정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2008년부터 민간 기록물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해 실시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기록사랑마을로 지정되면 마을이 소장하고 있는 기록물의 탈산(脫酸) 소독 및 훼손 기록물의 복원 등 기록관리 컨설팅과 함께 민간분야에서 중요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기록 자원으로 활용하게 된다.
덕동마을은 1911년에 측량한 임야도면과 200여 년 전 것으로 추정되는 호적단자를 비롯해 송계숲과 세덕사의 역사를 나타내는 중요한 기록물을 보유하고 있다. 또 과거 마을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1천여 점의 유물도 보유하고 있다.
포항시는 기록사랑마을 조성 및 지원, 운영'관리 방안을 마련하고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강원도 정선군 조동8리, 경기도 파주시 파주마을, 제주도 서귀포시 안성리가 각각 기록사랑마을 1, 2, 3호로 지정돼 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
이재명 vs 박근혜…6·3 지선, 전·현직 대통령 대리전 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