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의 '블레어' 레이튼 미스터, 친모 고소
미국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의 블레어 월더프 역을 맡았던 레이튼 미스터(25)가 친어머니를 고소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26일 미국의 연예주간지인 피플지에 따르면 미스터가 최근 친어머니인 콘스탄스를 상대로 LA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된 데에는 미스터의 남동생 알렉산더를 치료하고자 미스터가 보낸 병원비를 콘스탄스가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매달 친모에게 병원비 7500달러(한화 약 791만원)가 보내졌지만 정작 콘스탄스는 이 돈을 쇼핑 등에 모두 탕진했다는 게 블레어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한 측근은 피플 측에 "(이번 일로) 미스터가 받은 충격이 크다. 남동생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다른 것보다 그의 안위를 걱정하는데 온 신경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미스터의 부모는 현재 이혼한 상태로 알려졌다.
고소장을 받은 콘스탄스는 이에 즉각 맞고소로 대응했다. 그는 고소장을 통해 자신은 딸의 연기 활동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했지만 미스터는 경제적인 지원 약속을 어겼을 뿐더러 심지어 폭행까지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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