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고 싶은 전통시장 50선'을 소개했다.
대구지역 전통시장으로는 남구의 봉덕신시장, 동구의 불로전통시장, 달서구의 서남신시장 등 3곳이 선정됐다. 다른 지역에서는 설악산과 동해안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속초관광수산시장과 풍력발전단지'해안 도보 여행길을 경험할 수 있는 영해시장, 장터 국밥으로 유명한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선정된 대구지역 3곳의 전통시장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맞춰 27일 '시장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장투어 일정 및 참여방법은 시장경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가족과 저렴한 비용으로 휴가를 즐기기에 적당한 시장들로 선정했다"며 "국내여행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봄이기자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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