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결별 해명…"연애라고 할 수 없는 수준"
배우 이민호가 한 매체가 보도한 열애후 결별 소식에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호의 소속사는 "인터뷰 과정서 농담한 것이 와전됐다."며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잠시 만난것은 사실이지만 연애라고 할 것 까지는 아니었다"고 말하며 "사귄다고 표현할 정도의 만남이 아니였다"고 강조했다.
이민호의 열애후 결별설은 "이민호가 한 살 연하의 대학생 여성과 6개월간의 열애 끝에 헤어졌다"는 내용으로 8일 오전 한 매체에 의해 전해졌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