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대구스타디움 앞 광장에서 김범일 시장(대회 조직위 공동위원장)과 한국도요타자동차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공식 차량 후원사인 도요타자동차와 인수식을 갖고 선수'임원'VIP 등 대회 관계자 수송 업무를 본격 시작한다.
이날 조직위로 인도되는 차량은 총 200대로, 친환경 차량인 도요타 프리우스와 렉서스 LS 600hL 등 하이브리드 모델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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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인수받은 차량 200대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회장, 집행 이사 등 VIP와 선수, 임원 등 대회 관계자 수송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은 프리우스 차량을 남녀 마라톤의 선도 차량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영상취재 장성혁기자 jsh052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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