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27일 오후 3시부터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 인근 교통소통을 위해 수성IC 진입이 전면 통제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25일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육상대회 개회식을 맞아 27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수성IC 진입을 통제한다"며 "고속도로를 이용해 대구에 들어오는 차량은 동대구IC를 가급적 피하고, 대구시내와 수성구 시지 방향에서 수성IC로 들어오려는 차량은 동대구IC와 경산IC를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또 "개회식 관람자의 경우 가급적 승용차보다 버스나 지하철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수성IC 진출차량은 월드컵삼거리 방향으로 우회전만 가능하며, 주차장 소지차량에 한해서만 좌회전을 허용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는 또 단체버스 및 주차장 소지차량에 대해서는 개회식이 끝나는 이날 오후 11시부터 수성IC 진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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