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남자 110m 허들 '3인방' 중 간발의 차(0.01초)로 기록이 가장 빠른 다이론 로블레스(25'쿠바'12초87'세계기록)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며 "날마다 세계 기록을 깨는 꿈을 꾼다"고 신기록에 대한 열망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로블레스는 지난해 허벅지 근육통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다 이달 6일 런던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110m 허들에서 13초04의 기록을 작성하며 우승, 건재함을 과시했다. 이는 올 시즌 기록 중 '라이벌' 데이비드 올리버(12초94)와 류샹(13초00)에 이어 세 번째 좋은 기록이다.
로블레스는 "올리버와 류샹 등 13초00에 근접한 경쟁자가 많은 만큼 간발의 차이로 메달 색깔이 결정될 것"이라며 "경쟁자들과의 대결에서 이기기 위해 현재 80% 정도인 컨디션을 경기 직전까지 최대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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