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휠체어 400m 한국선수 나란히 은,동 차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휠체어 400m 경기에서 한국선수인 유병훈과 정동호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3일 오후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휠체어 400m 경기에서 호주의 리처드 콜먼이 세계랭킹 1위의 면모를 과시하며 49초3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위를 차지한 유병훈은 50초69를, 3위인 정동호는 50초 76을 기록하며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세계육상경기연맹과 세계장애인올림픽위원회가 장애인 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2005년부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장애인 종목을 편성해 이번이 네 번째 치러진 경기로 우리선수들이 나란히 순위권에 들어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유병훈 선수와 정동호 선수는 각각 세계랭킹 3위와 5위에 올라있지만 특정 소속팀도 없이 이뤄내 더욱 값진 결과로 보인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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