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 북한과의 런던올림픽 예선서 역전패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5일 오후 북한과의 2012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에서 2-3으로 역전패했다.
이 경기의 패배로 인해 상위 2개 팀에게 주어지는 대회 본선 진출 자격에 대한민국은 1무 2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사실상 진출이 어렵게 되었다.
경기 시작 5분여 만에 이현영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4분 뒤 만회골과 추가골을 허용한 뒤 북한의 자책골로 2-2를 기록하며 후반까지 팽팽하게 맞섰으나 결국 반격에 실패하고 말았다.
한편 한국은 오는 8일 오후 비교적 약체인 태국과 예선 4차전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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