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아저씨,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2011년도 환경미화원 위로 행사 열려-
경주시는 9월 6일 오후 5시 민족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아름답고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음지에서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분들을 초청하여 위로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최양식 경주시장, 경주시 환경미화원, 청소차량 운전기사 등 110여명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경주제일교회(담임목사 : 정영택)는 2003년부터 9년째 매년 추석을 맞이하여 환경미화원 위로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경주시 환경미화원 등 약100명을 초대하여, 위로행사와 선물전달 및 신도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저녁식사를 제공했다.
정영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새벽 일찍부터 생활쓰레기 수거 등 시가지 청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제일어린이집 원생들의 "감사의 편지 낭독", "재롱잔치" 등 다양한 행사가 다채롭게 전개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최양식 경주시장은 "경주시를 위해 언제나 애쓰는 환경미화원 덕분에 깨끗한 시가지가 유지될 수 있어 항상 든든하다"며, "앞으로 경주시에는 국제적인 행사가 연이어 있는 만큼 쾌적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가자"고 밝혔다.
참석한 환경미화원들은 매년 정성스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제일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깨끗한 시가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였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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