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치러지는 대구 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한나라당 공천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23일 끝난 한나라당 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모집 결과 강성호 전 대구시의원(44), 김동원 전 서구의회 의장(62), 김욱주 한나라당 대구시당 부위원장(55), 신점식 전 서구 부구청장(58), 위용복 전 서구의회 의장(59), 윤진 전 서구청장(64) 등 6명이 신청했다.
한나라당은 이번 주말 동안 이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28일 공심위를 열어 면접심사와 당협위원장인 홍사덕 의원 및 주성영 대구시당 위원장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공천자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모집에는 재선의 김충환(57) 의원과 나경원(47) 의원 등 2명이 신청했다. 한나라당은 25일 밤 공천심사위원회를 열어 서울 시장 후보 공천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 한나라당은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단 두 명만이 등록했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드는 경선 투표 대신 여론조사 방식 등으로 후보를 선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명수기자diderot@msnet.co.kr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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