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쪽방 따뜻하게…" 대성에너지 환경개선 사업

대성에너지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대성에너지는 27일 자원봉사능력개발원 쪽방상담소와 '쪽방클린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MOU를 체결했다. 쪽방클린사업은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집에 도배, 장판 교체, 집안청소 등을 통해 환경을 개선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미뤄왔던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대성에너지 임직원들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돌아가며 도배전문가와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대성에너지 안화성 전무는 "지역의 대표 에너지기업으로서 '마음도 따뜻하게 몸도 따뜻하게'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세심한 부분까지 취약계층에게 훈훈한 정이 전달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