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간미연 컴백 앞두고 5kg 체중 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간미연 컴백 앞두고 5kg 체중 늘어

컴백을 앞둔 가수 간미연이 최근 5kg 가량 체중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간미연이 지난 '파파라치' 활동 때보다 5kg 정도 살이 쪘다.", "집에서 규칙적으로 잘 먹었더니 쪘다고 하더라. 본인 뿐 아니라 보는 사람들도 살이 좀 붙어서 좋아한다."며 이 사실을 전했다.

이어 "간미연이 평소 '말랐다'라는 말이나 무대에서 노래나 퍼포먼스보다 마른 몸매가 먼저 두각되는 것을 굉장히 싫어해서 굉장히 살이 찌고 싶어 했다. 그래서 일부러 찌운 것도 있다. 체중 증가로 몸이나 얼굴이 오히려 더 보기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컴백을 준비 중인 간미연은 오는 29일 타이틀곡 '안만나'를 공개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