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 내년도 농촌개발 신규사업 290억원 확보

- 농식품부 소관 포괄보조사업 4개지구 확정 -

영천 내년도 농촌개발 신규사업 290억원 확보

- 농식품부 소관 포괄보조사업 4개지구 확정 -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2012년 농림수산식품부 포괄보조 신규사업으로 4개지구 29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다.

영천시의 2012년 신규사업은 읍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으로 고경면소재지가 선정되었고, 권역단위 마을종합정비사업으로 금호읍 채약산권역‧임고면 자호천권역이 신규사업으로 선정되었다. 또 테마공원 조성사업으로 경마공원예정지 주변의 풍락지를 중심으로 한 물빛테마공원이 선정되었다.

읍면소재지 종합정비 및 권역단위 마을종합정비사업은 일반농산어촌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을 보장하고, 도시민의 농촌유입을 촉진함로써 농산어촌의 인구 유지 및 지역별 특색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촌마을경관개선사업, 기초생활 환경정비, 소득기반 확충사업, 주민역량강화 및 소프트웨어 관련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보현산 권역, 은하수 권역, 신녕 권역, 돌할매 권역, 은해사 권역, 가상권역 등 6개권역 30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영천시는 신규사업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신규사업 계획서를 제출하고 이후 현지검토와 신규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거치면서 최종 2012년 신규사업으로 4개 지구를 선정받게 되었다. 이 과정에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장, 해당 읍‧면의 면장 및 추진위원장 등이 설명회 장소까지 방문하여 사업지구를 선정 받기위해 노력하여, 타 시군에 비해 많은 권역의 사업을 확보하게 되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농촌정주환경 개선과 농업소득기반 확충 등 농촌마을개발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