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반값등록금 실현 반월당 결의대회…민주 대구시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8일 오후 4시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김희섭)이 내년 총선에서 복지정책 선점을 위해 '반값등록금 실현'에 나선다.

시당은 반값등록금특별위원회(위원장 정덕연)를 구성하고 28일 오후 4시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시민결의대회'을 가진다. 딱딱하고 일방적인 선전 위주의 기존 정치행사와 달리 난타, 사물놀이, 레퍼 공연 과 거리 토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시당 관계자는 "반값등록금 문제는 이명박 정부의 공약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실현되지 않고 있으며, 세계에서 최고 수준의 등록금으로 가계 부담과 학생들을 신용불량자로 내모는 등 시급한 복지과제다"며 "대학 구조조정과 기부금 세액공제 도입 등을 통한 국비 재정 소요를 최소화하고, 내국세의 일정 부분을 재원으로 하는 '고등교육재정교부금'을 신설하는 등 대책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