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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 작가16명, 발랄하고 진지한 고민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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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 요괴들-화살표'전

백현주 작
백현주 작 '그 여자의 여름은 아팠다'

'동방의 요괴들-화살표'전이 대구MBC 갤러리M에서 13일까지 열린다.

'동방의 요괴들'은 미술전문지 월간 아트인컬처가 운영하는 젊은 작가 발굴 육성 프로그램으로, 공모전을 통해 선발한 신진작가 가운데 16명의 작가 작품이 전시된다.

인간의 야망, 허구적 욕망을 이야기하는 김춘재 이정형, 현대의 불안과 근심을 풍경을 차용해 해소한 김효정 이원기, 의식과 무의식을 오가며 상상력을 매개로 소통하고자 하는 남희승 노소영, 대중매체를 기반으로 다양한 현상들을 재해석한 곽상원 김범준, 알고리즘의 개념을 도입해 유일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정진우의 작품 등이 소개된다.

신진 작가들의 발랄하고도 진지한 고민들이 묻어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053)740-9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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