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리아 '최악의 유혈사태' 하루 73명 사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리아 '최악의 유혈사태' 하루 73명 사망

시리아에서 14일(현지시간) 정부군의 발포 등으로 하루 동안 73명이 숨져 지난 3월 반정부시위가 시작된 이래 최악의 유혈사태가 빚어졌다고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감시단'이 전했다.

시리아인권감시단은 이날 반정부 시위의 요람인 남부도시 다라에서 시리아 정부군의 발포로 민간인 23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와 함께 같은 지역에서 탈영병으로 추정되는 무장병력과 정부군이 충돌해 정부군 34명과 탈영병 12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이날 반정부 시위의 주요 거점인 홈스에서도 정부군이 탱크로 마을을 포격해 민간인 4명이 목숨을 잃었다.

유엔은 지난 3월 남부도시 다라에서 처음 반정부시위가 발발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3천500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