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귀봉종택'번남댁, 중요민속문화재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 귀봉종택(龜峰宗宅)과 번남댁(樊南宅)이 문화재청으로부터 중요민속문화재로 지정됐다.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귀봉종택은 의성 김씨 귀봉 김수일의 종택으로, 현종 1년(1660)에 최초로 지었다고 생각되는 조선 중기의 전형적인 종가 건축물이다. ㅁ자 형으로 대문채'사랑채'안채'사당채가 있다.

사당에는 안동지방 50위 불천위(不遷位) 중 한 명인 운천 김용의 위패를 봉안하고 종택에는 보물 484호인 '운천 호종일기'를 소장하고 있다.

안동시 도산면 의촌리 번남댁은 퇴계 이황의 둘째 손자 계열인 번암 이동순이 순조 때인 1810년 경 처음 건립하고 그의 손자 좌산 이만윤이 중건한 집으로, 건립 당시 창덕궁을 모방하여 지은 것으로 전해진다.

당초에는 99칸 규모로 영남 제일이라 했지만 한국전쟁 등으로 일부가 소실돼 현재는 절반 정도가 남아있으며, 규모와 배치'평면형식 면에서 희소성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안동'엄재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