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예비신부 "연상의 미모의 여교사로 알려져!"
개그맨 김병만의 예비신부가 화제다.
최근 김병만의 한 측근은 유명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김병만의 예비신부는 40대 초반인 연상의 여교사"라며 "167cm의 키에 미모가 뛰어나다"고 전했다.
이어 "일반인인 예비신부의 공개를 극도로 꺼리는 김병만의 입장으로 인해 더 이상의 언급은 곤란한 상태"라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취했다.
앞서 김병만은 지난 11일 "내년 초 결혼을 전제로 미모의 일반인과 교제중"이며 "결혼할 때도 얼굴을 공개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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