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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전문채널 '뉴스Y' 내일 개국…'채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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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전문채널 '뉴스Y' 내일 개국…'채널 23'

보도전문채널 '뉴스Y'(법인명 연합뉴스TV.채널23번)가 다음달 1일 개국한다.

뉴스Y는 국내 최정상 언론사인 연합뉴스가 운영하는 채널로, Informative(유익한), Innovative(혁신적인), International(국제적인) 등 '3I'를 기치로 시청자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뉴스를 제공하는 데 전력할 방침이다.

뉴스Y는 자체 취재 인력은 물론 연합뉴스 기자 600여명이 뉴스 제작에 적극 참여하며, 금융경제분야에서 전문영역을 구축한 연합인포맥스도 생생한 경제 정보로 보도의 한 축을 담당한다.

이런 뉴스Y의 취재망은 다른 방송사에 비해 월등한 규모로, 전문적이고 다양한 뉴스를 제공하는 데 든든한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뉴스Y는 ▲연합뉴스의 뉴스 생산력을 토대로 한 유익한 정보 ▲정통 뉴스를 다루면서도 새로운 포맷을 통한 혁신적인 뉴스 ▲세계 35개국 46개 지역 62명의 연합뉴스 해외 특파원망을 활용한 풍부한 국제뉴스 등의 콘텐츠로 승부를 건다.

또 시청률 경쟁을 통한 영리추구보다 충실한 콘텐츠 제공에 주력하며, 기존 방송사들의 리포트 위주 제작과 달리 생방송 출연, 전화연결, 중계차 연결 등을 통해 생동감 넘치고 차별화된 뉴스를 추구키로 했다.

이를 위해 뉴스Y는 취재공간과 경계를 허문 개방형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연합뉴스 편집국과 뉴스Y 보도국 어디서든 방송을 진행하며, 앵커가 직접 뉴스를 찾아다니는 '무빙 뉴스', 앵커가 서서 진행하는 '스탠드 뉴스'도 채택했다.

아울러 3D 입체 첨단 스튜디오 및 3D 입체 날씨 그래픽 솔류션, 최신 터치스크린, 최단시간 현장을 연결하는 생중계 장비, 실시간 생중계 휴대용 장비 등 첨단 장비도 대거 도입했다.

이에 앞서 뉴스Y는 티브로드와 CJ헬로비전, 씨앤엠, CMB, HCN 등 5대 MSO(복수 종합유선방송사업자)및 지역 SO와 협의를 통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3번 채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외우기 쉽고 누르기 편한' 23번 채널에서 뉴스Y가 전하는 그날 그날의 생생하고 정확한 뉴스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시청자들은 또 위성방송인 KT스카이라이프, KT[030200]와 SK브로드밴드[033630]·LG유플러스[032640] 등이 운영하는 IPTV 등 차세대 방송플랫폼을 통해서도 뉴스Y를 만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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