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루탄' 김선동 윤리위에 제소…선진당 의원 등 23명 서명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당시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린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국회 윤리위로부터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1일 김 의원을 국회법 148조(회의진행방해 물건반입 금지) 및 155조(회의장 질서문란행위) 위반으로 윤리위에 제소했다.

박 의원은 "국회에 최루탄 투척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인하는 폭거이며 의회주의 확립을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리위 제소를 위해서는 의원 20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한데 박 의원은 자유선진당 이회창'조순형'이인제'변웅전'김낙성 의원과 한나라당 김무성'장광근'이경재 의원 등 의원 22명의 서명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집권 여당으로 과반 의석이 넘는 한나라당은 머뭇거리고 국회의장, 국회사무처가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인데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