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루탄' 김선동 윤리위에 제소…선진당 의원 등 23명 서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당시 국회 본회의장에 최루탄을 터뜨린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국회 윤리위로부터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의원은 1일 김 의원을 국회법 148조(회의진행방해 물건반입 금지) 및 155조(회의장 질서문란행위) 위반으로 윤리위에 제소했다.

박 의원은 "국회에 최루탄 투척은 자유민주주의를 부인하는 폭거이며 의회주의 확립을 위해 강력한 법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윤리위 제소를 위해서는 의원 20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한데 박 의원은 자유선진당 이회창'조순형'이인제'변웅전'김낙성 의원과 한나라당 김무성'장광근'이경재 의원 등 의원 22명의 서명을 받았다.

일각에서는 집권 여당으로 과반 의석이 넘는 한나라당은 머뭇거리고 국회의장, 국회사무처가 서로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인데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