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김지영(20·사진) 씨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한 '가나 동부지역 모자보건 홍보사업' 의 홍보대사로 선발됐다.
이번 사업은 아프리카 가나 주민들의 모자보건 인식을 개선하고 보건시설 이용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가나 아크라를 비롯한 동부 3개 군에서 이달 10일 시작해 19일까지 9박 10일 동안 진행된다.
협회 측에 따르면 김 씨는 이번 사업 공모에 제출한 가나 모자보건 홍보사업 제안서가 매우 우수했고 1학년답지 않은 적극성과 글로벌 마인드가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김 씨는 가나 현지에서 홍보물을 제작, 모자보건과 생식보건 원조사업에 대한 국내 대학생들의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특히 김 씨는 2011학년도 경북대 입학사정관제 지역우수인재전형으로 합격, 인문사회자율전공학부에 입학한 재원이다. 김 씨는 "이번 인구보건복지협회 국제원조사업에 대학생으로서는 처음으로 선발돼 정말 기쁘다"며 "이번 임무를 잘 수행해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 제공국으로 바뀐 대한민국을 알리고 한국 대학생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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