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정일 사망에 라면·생수 생필품株 급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망으로 라면, 생수 등을 생산하는 식품업체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9일 오후 12시46분 현재 농심[004370]은 전날보다 12.63% 치솟고 있다. 삼양식품[003230]은 12.06%, 오뚜기[007310]는 4.45%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17일 과로로 특별열차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뉴미디어국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