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2011년 연예대상'후보로 선정이 화제다.
MC 이경규(51) 유재석(39), 개그맨 김병만(36), 탤런트 이승기(24)가 SBS '2011년 연예대상'후보로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의 이경규, 의 유재석, 의 김병만, 의 이승기가 연예대상 후보로 올라 경쟁한다.
'2011년 SBS 연예대상'은 오는 30일 저녁 8시 50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김용만(44) 김원희(39) 신봉선(31)의 사회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SBS 연예대상 후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보부터 쟁쟁하다.", "누가 될지 궁금하다.", "모두 다 연예대상의 유력한 후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신봉선과 가수 아이유(18)의 오프닝 무대, '스타부부쇼 자기야' 출연부부들의 탱고 춤 무대도 준비돼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24일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재도약 길, 시민 목소리 듣는다"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배우자가 집 구매…국민 눈높이 못 미쳐 죄송"
"이재명 싱가포르 비자금 1조" 전한길 주장에 박지원 "보수 대통령들은 천문학적 비자금, DJ·盧·文·李는 없어"
문형배 "尹이 어떻게 구속 취소가 되나…누가 봐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사건"
'금의환향' 대구 찾는 李대통령…TK 현안 해법 '선물' 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