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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전신경화증' 릉 테이 센 씨에 2,162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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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제작팀은 3일 서서히 피부가 굳는 병인 '전신경화증'을 앓는 베트남인 릉 테이 센(21'여'본지 2011년 12월 21일자 8면 보도) 씨에게 성금 2천162만1천원을 전달했습니다. 릉 쑤언 토(33) 씨는 "동생 상태가 많이 안 좋아져서 중환자실로 옮겼다"며 "부모님이 센을 보러 한국에 오고 싶어하시지만 비행기 값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독자분들이 주신 성금이 우리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해왔습니다. 황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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