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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민MC 송해 '지하철 파파라치 사진'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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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국민MC 송해 '지하철 파파라치 사진' 해명

원조 국민 MC 송해가 최근 '지하철 파파라치 사진'이 화제가 됐다.

이에 국민MC 송해는 해명을하고 나섰다.

국민 MC 송해는 4일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데뷔 60년을 맞은 '살아있는 전설 송해 스페셜'을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는 17년간 지하철을 타고 다녔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리고 얼마전 지하철 파파라치 사진에 대해서 "기사를 통해 보고 동영상을 봤다"며 "지인들이 그 사진을 보고 '지하철에 앉아서 왜 조냐'고 묻는데 졸았던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상냥하게 생긴 여자 분이 사진하나 기념으로 찍었으면 좋겠다고 부탁해서 사진을 찍어줬다. 또 사인을 부탁받아 해주고 있었는데 그 장면이 찍혔다"며 "조는 것으로 보였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17년 째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는 송해가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 졸고 있는 듯 한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로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송해는 "남녀노소 모두 소중한 팬"이라며 국민 MC다운 마음으로 박수를 받았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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