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6일 삼성전자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IFRS)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47조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보다 12.25% 늘어났고 전 분기에 비해서는 13.8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조2천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으로 전년 동기보다 72.76%, 전 분기 대비로는 22.35% 증가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16조1천500억원, 매출액은 사상 최대 규모인 164조7천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년 연속으로 '매출 150조원-영업이익 15조원'의 성과를 올린 것이다. 삼성전자는 2010년 매출 154조6천억원, 영업이익 17조2천90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