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순하고 부드러워진 빼갈…20대·여성 유혹

수성고량주 36도 출시

'빼갈의 화려한 부활'.

대구 기업인 수성고량주에서 신제품 '수성빼갈36'을 출시했다.

수성빼갈36은 빼갈이 독한 술이라는 통념을 과감히 깨고, 순한 술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36도 제품이다. 깔끔한 맛에 목넘김이 부드러워 빼갈을 좋아하는 주당들은 물론 여성 소비자의 입맛에도 그만이다.

수성고량주는 지난해 경북대 발효공학연구소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제품 질 향상을 위해 연구해왔다. 연구의 결과로 나온 수성빼갈36은 수수를 고체발효공법으로 증류해 만들어 깔끔하고 개운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수성빼갈36은 125ml의 작은 병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제작했다.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중화요리점 등에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 논란과 관련하여 박지만 EG 회장의 입장에 공감하며 표현의 자유의 한계를 언급했고, 박 회장은 배...
한국과 일본의 조선업계가 세계 수주량의 63%를 차지하는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도입을 서두르고 있으며, HD현대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
영화 '암살자(들)'로 인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서울 광화문에 역대 대통령 동상을 세우자는 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연방 정부 내에 '슈퍼지능' 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며, 산업혁명과 인터넷보다 더 큰 변화가 예상되는 이 분야에..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