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순하고 부드러워진 빼갈…20대·여성 유혹

수성고량주 36도 출시

'빼갈의 화려한 부활'.

대구 기업인 수성고량주에서 신제품 '수성빼갈36'을 출시했다.

수성빼갈36은 빼갈이 독한 술이라는 통념을 과감히 깨고, 순한 술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36도 제품이다. 깔끔한 맛에 목넘김이 부드러워 빼갈을 좋아하는 주당들은 물론 여성 소비자의 입맛에도 그만이다.

수성고량주는 지난해 경북대 발효공학연구소와 산학협력을 체결해 제품 질 향상을 위해 연구해왔다. 연구의 결과로 나온 수성빼갈36은 수수를 고체발효공법으로 증류해 만들어 깔끔하고 개운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수성빼갈36은 125ml의 작은 병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도록 제작했다. 전국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중화요리점 등에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