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말 잘 듣지 않는다" 후배 40차례 폭행 중학생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고령경찰서는 11일 같은 학교 후배들에게 금품을 빼앗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모 중학교 3학년 A군을 구속하고, B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중학교 동급생인 A군과 B군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학교 후배 C군 등 10명(1학년 8명, 2학년 2명)에게 '말을 잘 듣지 않는다' '돈을 제대로 거둬오지 않는다' 등의 이유로 학교 뒷산과 화장실 등에서 40여 차례 폭력을 휘두르고 한 차례에 1천~6천원씩 돈을 빼앗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고령경찰서 서영일 수사과장은 "학생들의 나이가 어리지만 범행이 장기간 지속된데다 죄질이 나쁜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며 "학교폭력이 대도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상태여서 강력범죄에 준해 적극적인 수사를 펴고 있다"고 말했다.

고령'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5일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고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역사 왜곡 논란을 비판하며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경고등이 자주 켜지고 있으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외부 기온이 10도...
경북 농촌에서는 고령 농민 비율이 59.2%에 달하고, 농지 소유자 직접 경작 원칙이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고령 농...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